수현네 가족과 수현이 이모네 가족과 함께 했어요

자연사 박물관은 어린이 집에서도 견학갔던 곳인데 아이들이 워낙 공룡을 좋아하구 또 가까워서 또 다녀 왔어요~~

관곡지 민석아빠랑도 와 봤었는데 그때보다 더 잘 정비해 놓아서 좋았어요..

개인적으로는 경주 연꽃보다 관곡지의 연꽃이 규모나 구성면에 있어 더 좋았던것 같아요^^

민석이가 사라져 찾으러 가보니 기념품 판매대에에 구경하구 있네요;

엄마가 워낙 장난감을 안사주다 보니 사달라는 말도 안해요..

장난감 안사줘도 살다보니 많이 생기던데요;;

공룡영화...오시면 시간 맞춰 꼭 보구 가세요..박물관은 작은데 상영극장(?)은 무지 크거든요

여기서부터는 관곡지~~~짚으로 만든 공룡 이구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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